강릉에서 이틀, 버스와 도보로만 다녀온 기록
2026년 9월 10일운전을 하지 않고 강릉에 이틀 다녀왔습니다. 강릉역에 내려 시내버스와 걷기만으로 다녔고, 택시는 한 번 탔습니다. 차 없이 갈 만한 곳과 아닌 곳이 꽤 분명하게 갈렸습니다.
걸어서 충분했던 곳
강릉역에서 중앙시장, 월화거리까지는 걸어서 15분 남짓이었습니다. 시장 구경을 하고 거리를 따라 내려오면 반나절이 금방 갔습니다.
본문 안인아티클 · 높이 가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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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로 갈 만했던 곳
바다 쪽은 버스를 탔습니다. 해변 방향 버스는 배차가 20~30분이라 정류장 시간표를 미리 사진으로 찍어 두었습니다.
- 시내에서 안목해변까지: 버스 25분 안팎
- 경포해변에서 경포호 한 바퀴: 걸어서 1시간
- 해변 사이 이동: 버스보다 걷는 게 빠른 구간도 있음
택시가 필요했던 곳
산 쪽 카페와 주문진은 버스 간격이 길어 돌아올 시간이 애매했습니다. 둘째 날 오후에 한 번만 택시를 탔고, 나머지 일정은 버스 시간에 맞춰 앞당겼습니다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