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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아

아이가 스스로 책을 고르게 하려고 책장을 낮췄습니다

2026년 8월 26일

아이 방 책장은 어른 키에 맞춘 5단 책장이었습니다. 아이는 늘 맨 아래 칸 책만 꺼냈고, 위 칸 책은 제가 꺼내 줘야 했습니다.

책장을 눕혔다

5단 책장을 치우고 낮은 2단 책장을 들였습니다. 아이 눈높이에 맞춰 책 표지가 앞으로 보이게 세울 수 있는 칸도 하나 두었습니다.

본문 안인아티클 · 높이 가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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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의 수를 줄였다

책장에는 스무 권만 꽂고 나머지는 상자에 넣었습니다. 2주마다 열 권씩 바꿔 꽂으니, 아이가 «새 책이 왔다»며 먼저 꺼내 봤습니다.

  • 표지가 보이는 칸: 다섯 권
  • 꽂아 두는 칸: 열다섯 권
  • 2주마다 열 권 교체

달라진 것

잠자기 전 읽을 책을 아이가 직접 골라 옵니다. 같은 책을 며칠 연달아 고르기도 하는데, 그것도 아이가 고른 것이라 그대로 둡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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